[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과 제주의 갭(차이)"이라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예초기를 메고 앞마당에 난 잡초를 정리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달리 예초기를 다루는 이효리의 전문가 포스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잔디 깍는 모습도 멋있다", "행복해 보여요", "반전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비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출연을 예고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