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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화목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소방관 2명 숨진 채 발견
춘천서 화목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소방관 2명 숨진 채 발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5.28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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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강원 춘천의 한 전원주택에서 소방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18분쯤 춘천시 북산면 주택 인근의 간이 황토방에서 홍천소방서 소속 A씨(40)와 B씨(44)가 숨진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 등을 비롯한 홍천소방서 소속 119구조대원 8명은 친목 도모를 위해 전날 동료 직원의 부모님 집인 이곳을 찾았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숨진 2명은 본채 인근에 별도로 지어진 화목보일러로 난방을 하는 황토방이었고 나머지 6명은 본채에서 잠을 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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