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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쿠팡 근무’ 시흥2동 주민 확진... 가족 6명 자가격리
금천구, ‘쿠팡 근무’ 시흥2동 주민 확진... 가족 6명 자가격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8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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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8일 시흥2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52세 여성)는 시모, 배우자, 자녀 2명 등 가족 6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유성훈 구청장이 코로나19 대책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이 코로나19 대책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그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지난 2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27일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8일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가족 6명에 대해서는 즉각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당일 검체를 채취하는 한편 시흥2동 거주지 주변 일대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금처구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1~13번 확진자는 모두 완치됐으며 14번 확진자만 치료 중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가적인 감염이 없도록 정확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환자의 동선을 신속 정확히 공개하겠다”며 “최근 이태원클럽, 쿠팡물류센터, 돌잔치, 교회 등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 사각지대에서 감염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주민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정부의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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