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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KB생명 근무 구민 2명 확진... 충현동ㆍ북아현동 거주
서대문구, KB생명 근무 구민 2명 확진... 충현동ㆍ북아현동 거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28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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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대문구는 28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구 소재 KB생명보험 KB스타지점(서울 중구 서소문로 50 센트럴플레이스 7층)에 근무하던 구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충현동에 거주하는 20남성과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서대문구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대문구에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는 중구 KB생명 근무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서대문구에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는 중구 KB생명 근무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이들은 지난 26일 같은 사무 공간에서 근무하던 KB생명보험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 직원 전수 조사에 응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인후통 증세가 있었으며 전날(27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8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왔다.

서대문구보건소는 확진자를 치료 병원으로 이송한 뒤 이들의 집 주변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이동경로를 조사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8일 오전 11시 기준 KB생명 관련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방역당국은 건물 전체 약 2000여명의 직원들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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