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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새 신규확진 58명...전원 수도권 발생
코로나19 하루새 신규확진 58명...전원 수도권 발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5.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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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이틀 50명을 넘어섰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어 누적 1만1천40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20명, 인천 18명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머물다가 25∼26일 이틀간 10명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었 이후 전날에는 79명으로 급증하며 2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신규 확진자만 177명에 이른다.

전날 0시 기준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9명이었으나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23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닷새 만에 최소 90명을 넘어섰다.

서울 중구에 있는 KB생명보험 전화영업점에서도 지난 26일  첫 환자 발생 후 전날 7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3명 늘어난 1만 363명이며 치료 중인 환자는 35명 늘어난 77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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