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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구로 서울서비스센터 1800억원에 매각
쌍용차, 구로 서울서비스센터 1800억원에 매각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6.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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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속된 적자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재무건전성 및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서울서비스센터를 매각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15일 국내·외 자산운용사, 증권사, 부동산개발사, 시공사 등 20여개 업체에 매각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결과, 피아이에이(PIA)와 서울서비스센터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출처=쌍용자동차
사진출처=쌍용자동차

 

서울서비센터는 토지면적 1만8089㎡(5471평), 건평 1만6355㎡(4947평)규모다. 매각금액 규모는 1800억원이며 매각 후 임대 조건으로 6월말까지 입금 완료 예정이다.

쌍용차는 서울서비스센터 매각 후에도 3년간 부지를 임대하는 조건으로 매각이 진행돼 A/S 등 고객 서비스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나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대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 현재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를 재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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