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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4동 거주 40대 여성 ‘확진’... 군포시 #41번 확진자 접촉
금천구, 독산4동 거주 40대 여성 ‘확진’... 군포시 #41번 확진자 접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2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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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독산4동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금천구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들 중 1~13번 확진자는 완치된 상태로 14~15번 두 명의 환자가 치료중에 있다.

금천구 독산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금천구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금천구 독산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금천구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한편 이번 16번째 확진자는 가족 3명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A씨(47세)로 이날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인 서남병원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

A씨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소재 직장내에서 같은 건물에 있는 군포시 #41번 확진자(5월 31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회사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5월 3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증상이 없었지만 1일 오후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의 가족 3명에 대해 즉각 자가격리 조치와 검체를 실시하고, 독산4동 거주지 주변 일대를 집중방역 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가적인 감염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확진자 거주지 주변 일대를 철저히 방역소독하고, 역학 조사결과를 토대로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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