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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기로’ 오거돈 전 시장, 가슴 통증 병원이송
‘구속 기로’ 오거돈 전 시장, 가슴 통증 병원이송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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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부하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건강에 큰 문제 없이 오 전 시장은 병원 치료를 받고 1시간 만에 다시 경찰서 유치장에 재입감 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 전 시장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낮 12시께 동래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다.

그러나 유치장에 대기 중이던 오 전 시장은 갑자기 가슴 답답함과 협압 상승 등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호송 경찰관들 동행 하에 오 전 시장을 병원으로 이송해 간단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 전 시장은 병원 치료를 받고 약 1시간 만에 경찰서로 되돌아 왔다.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이후 대기장소인 부산 동래구 동래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이후 대기장소인 부산 동래구 동래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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