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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호원' 최영재 "외모 때문에 곤란해져 경호 그만둬"
'문재인 경호원' 최영재 "외모 때문에 곤란해져 경호 그만둬"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6.03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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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미남 경호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최영재가 경호 업무를 잠시 그만 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나는 경호원이다' 특집으로 구본근 최영재 변정길 고석진 경호원이 출연했다.

이날 최영재는 "VIP들을 주로 경호했다"며 "반기문 사무총장님, 중동 아랍쪽 왕세자들 등 보안이 필요한 리더들을 경호했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박나래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근접 경호하며 찍힌 사진으로 외신에도 보도된 경호원이라고 최영재를 소개하며 "근접 경호를 하게 된 이유가 얼굴 때문이라고?"라고 묻자 최영재는 "바로 옆에 그림자처럼 있어야 하니까 이미지도 표현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너무 우락부락하고 험악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부드러워 보이는 친구가 낫겠다고 해서 저희 팀장님께서 저를 추천해주셔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당시 최영재를 뽑은 경호팀장이 구본근씨다"라고 하자 구본근은 "처음에 굉장히 부드럽고 그래서 근접경호를 시켰더니 어느 순간 연예인이 됐다"라며 "그 때 잠깐 살짝 곤란했다. 스포트라이트를 이쪽으로 받아버리니까"라고 털어놨다. 

최영재는 "전 모르고 있다가 주위에서 난리 났다고 이야기해서 알았다. 관심을 받는 게 불편했고, 매스컴에 많이 보도되고 연락이 와서 경호를 할 수가 없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는 얼굴이 잊히길 바라면서 경호를 잠시 그만 뒀다"고 경호를 쉬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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