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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ㆍ쿠팡ㆍ교회ㆍKB생명... 3일 12시 기준 17명 추가 감염
이태원ㆍ쿠팡ㆍ교회ㆍKB생명... 3일 12시 기준 17명 추가 감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3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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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수도권 지역의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산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원 클럽과 쿠팡 물류센터 관련해서는 각각 2명이, 개척교회 관련해서는 10명, KB생명 관련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전날 대비 총 17명이 증가했다.

수도권 내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수도권 내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3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수도권 지역 집단감염 상황을 전했다.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과 관련한 사례는 ▲이태원 클럽 관련 ▲쿠팡 물류센터 관련 ▲인천 개척교회 관련 ▲중구 KB생명 관련 감염 사례다.

정 본보장에 따르면 3일 1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가 272명으로 늘었다.

구팡 부천물류센터 관련해서도 역시 2명이 증가했다. 물류센터 근무자가 74명, 접촉자가 45명 등 총 119명으로 확인됐다.

인천 개척교회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10명이나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총 55명으로 인천이 33명, 서울 13명, 경기 9명 등이었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현재 접촉자와 감염원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구에 소재한 KB생명보험 감염과 관련해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직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1명으로 늘었다.

한편 3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9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만1590명이 됐다.

이중 이날 21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85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안타깝게도 1명의 사망자가 나와 총 사망자는 2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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