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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시설 4만8000개 대상
정부, 10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위험시설 4만8000개 대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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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부가 오는 10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국 위험시설 4만8000곳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로 점검 대상을 줄이는 대신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증축공사 건설현장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모습
지난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증축공사 건설현장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모습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위험 학교시설 ▲건설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다.

정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부 예산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올여름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등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임시휴관 등의 대책을 병행해 관리할 계획이다.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특보기준을 더욱 세분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확대하는 등 재난취약지역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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