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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부지 매입
문 대통령,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부지 매입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6.05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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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한 뒤 머물 사저 부지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 부지와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청와대 경호처는 지난 4월29일 A씨가 소유하고 있던 일대 주택과 부지 약 1100평인 경남 양산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부지와 363-2번지 소재 2층 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문 대통령과 김 여사가 공동 소유했고 경호동으로 쓰일 것으로 관측되는 부지는 대통령 경호처의 지분이다.

매각 대금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각각 예금 9억3260만원과 6억1747만원 등 총 15억5008만원을 신고했다.

문 대통령이 기존 매곡동 사저에서 약 40km 떨어진 지산리 평산마을에 사저를 짓는 이유는 경호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곡동 사저 주변에는 여유 부지가 없어 경호동이 신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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