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아산시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번째 확진자와 천안시의 109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5일 아산시청에서 공개한 11번째 확진자는 약사 출신으로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천안시 109번째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2세 여성으로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확진자들의 자세한 이동경로를 역학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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