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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교회 쉼터’ 무더기 확진... 서울시 확진자 '1012명'
‘중국동포교회 쉼터’ 무더기 확진... 서울시 확진자 '1012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8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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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8일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24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37일 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97명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양천구 탁구장과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중국동포교회 쉼터’에서 8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면서 누적 인원은 1012명으로 늘었다.

서울 관악구 소재 폐쇄된 리치웨이 사무실 내부 (사진=뉴시스)
서울 관악구 소재 폐쇄된 리치웨이 사무실 내부 (사진=뉴시스)

‘중국동포교회 쉼터’는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해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54번 확진자가 거주한 곳이다.

방역당국은 중국동포교회 쉼터 거주자와 교회 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 결과 이날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모두 60~80세 어르신들이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들도 임시 격리생활시설로 입소시켜 2주간 자가격리를 유지시킬 예정”이라며 “신도 150여명에 대한 명단도 확보해 전원 검사르 진행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양천구 탁구장과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추가 감염도 이어졌다.

강서구 화곡8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강서 65번)과 양천구 신정3동 60대 남성(양천 57번)도 탁구장발 감염자다.

이로써 양천구 탁구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리치웨이 관련해서도 관악구 난곡동 거주 74세 남성(관악 67번)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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