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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화, 결국 팀 최다 15연패 신기록..어두운 ‘삼미 그림자’
[KBO] 한화, 결국 팀 최다 15연패 신기록..어두운 ‘삼미 그림자’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6.1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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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한화  이글스가 사령탑인 감독은 물론 주전 멤버까지 바꿨지만 팀 역대 최다인 15연패를 기록했다.

이제는 35년간 깨지지 않은 KBO 역대 최다 연패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18연패 그림자까지 짙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화는 지난 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9로 패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지난달 23일 NC다이노스전부터 연패가 이어지고 있는 것.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용덕 감독까지 물러난 상황에서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로 새출발을 알렸지만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순위도 여전히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밖에 키움 히어로즈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꺾었다. 특히, 이날 2442일 만에 KBO리그로 복귀한 '끝판대장' 오승환은 8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KIA 타이거즈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에 3-2로 이기면서 3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두 NC 다이노스는 창원 NC파크에서 2위 두산 베어스를 12-8로 제압하며 6연승을 달렸다. SK 와이번스는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연장 접전 끝에 5-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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