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선언 후 성공한 자신의 무보정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선호하지 않는 계절이 가까이 왔나보다. 내 기준에 낭만 없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헤어를 정돈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는 '레베카' 초반 때처럼 도달하여 댄버스 옷의 앞 단추가 여유 있게 잘 맞는다"며 다이어트 성공을 알린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핑클 멤버 성유리는 "아 정말 이렇게 예쁘시면 반칙"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진 역시 "어머, 이 사진 마음에 든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현재 JTBC '팬텀싱어3'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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