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청춘기록'에 특별 출연한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서현진이 9월 방송되는 tvN 월화극 '청춘기록'에 특별 출연한다"라며 "배역 등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서현진의 특별 출연은 2016년 출연작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하희라, 신애라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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