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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 뚝섬유수지 ‘문화체육센터’ 건립안 통과
서울시, 성동구 뚝섬유수지 ‘문화체육센터’ 건립안 통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18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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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성동구 성수동 뚝섬유수지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결정했다.

이곳에 들어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366면의 공영주차장도 함께 들어서게 된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일대 뚝섬유수지 위치도.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일대 뚝섬유수지 위치도.

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1가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뚝섬유수지는 1967년 도시계획시설(유수지, 체육시설, 주차장)로 결정돼 2005년 습지생태원, 2008년 축구장이 조성됐다.

그러나 이곳은 주변에 비해 지대가 낮고 축구장도 맨땅이다 보니 비만 오면 진흙탕이 됐다.

또한 핫-플레이스가 된 성수동과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말이면 곳곳에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다.

시는 이같은 습지생태원과 축구장을 덮거나 구조물을 씌워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으로 오는 10월 공사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방재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유수지 활용계획을 마련했다”며 “문화ㆍ복지ㆍ생활체육 서비스 확충과 대상지 주변의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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