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시그니처’를 테마로 신진 현대 작가들과 협업한 아트 시리즈를 ‘LG 시그니처 공식 글로벌 홈페이지’에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시그니처’ 아트 시리즈는 ‘Eye of the beholder’을 주제로 신진 작가들이 가전, 생활공간을 각각 작품, 갤러리로 삼아 사진과 영상으로 LG 시그니처를 표현했다.
LG전자는 산티 쏘라이데스(Santi Zoraidez), 피터 타카(Peter Tarka), 안드레아스 바너스테트(Andreas Wannerstedt) 등 3명 작가의 작품을 공개했다.
이들 작품은 LG 시그니처 공식 글로벌 홈페이지 외에 LG 시그니처 공식 글로벌 인스타그램에서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예술이 영감을 주고 기술이 예술을 완성한다는 LG 시그니처의 철학에 공감하는 작가들과 협업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티스트의 작품들은 ‘LG 시그니처’만이 제공할 수 있는 본질과 가치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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