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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 전 세계에 알려
국민연금공단,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 전 세계에 알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6.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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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공단의 코로나19 선제적 위기 관리 체계 및 대외협력을 통한 확산방지 사례를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사회보장협회는 사회보장제도의 각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이슈를 선도하는 유일한 국제기구로서, 전 세계 320개 이상의 사회보장기관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각 국가들과 사회보장기관들의 위기 대응 전략 및 기관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이를 회원 국가들과 공유하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게재된 내용은 "Covid19: The experience of NPS"라는 제목하에 공단의 코로나 위기 대응 사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노력 등 코로나19 상황하에서 안정적 연금업무 수행을 위한 공단의 사례이다.

그간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코로나19 비상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부 및 지사의 주요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해왔다.

제도적으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연금 가입자들을 위해 연금보험료 납부예외 및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로 연금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 대외적으로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안산)와 김포 임시생활시설을 공단이 총괄 운영하고, 인천공항 등 3개 공항의 검역소와 생활치료시설 등에 직원을 파견하기도 했다.

박정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 K-방역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공단의 위기 대응 능력까지 모범사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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