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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일 ‘코로나19’ 발생 현황... 신규 확진 9명ㆍ사망 1명
서울시, 25일 ‘코로나19’ 발생 현황... 신규 확진 9명ㆍ사망 1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5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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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25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9명이 추가 발생했다. 7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로써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총 1250명으로 이중 현재 482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761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9명은 해외접촉 1명,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1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2명, 구로구 예스병원 1명이며 나머지 4명은 확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종로구 1명, 도봉구 1명, 구로구 1명, 금천구 1명, 관악구 2명, 강남구 1명, 기타 2명 등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시 7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사망자는 타시도 거주 78세 남성으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치료를 받던 중 안타깝게도 24일 사망했다.

확진자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봉구 요양시설과 관련해서 이날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 관련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요양시설 직원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해서도 24일 해당 모임 참석자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접촉자 7명도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검사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입원 중인 환자가 코로나19 확진되면서 비상이 걸렸던 구로구 예스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예스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게 됐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대응 안내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집단 감염의 우려가 높았던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 공단 콜센터의 경우 최초 확진자의 지인 1명이 같은 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콜센터 건물 7층~9층 직원 및 건물관리 직원 등 총 42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은 421명이며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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