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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K, ‘경기중 실신’ 염경엽 감독 부재 속 8연패 탈출
[KBO] SK, ‘경기중 실신’ 염경엽 감독 부재 속 8연패 탈출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6.26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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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SK 와이번스가 경기 중 염경엽 감독이 쓰러지는 충격 속에서 8연패 늪을 탈출했다

SK는 지난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0으로 완승했다.

앞서 1차전에서 염경엽 감독이 2회초 직후 더그아웃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지휘관을 잃었지만, SK는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8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반면, 6연승을 달리던 두산은 SK에 완패를 당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다.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이밖에 키움 히어로즈는 잠실구장에서 박병호의 역전 만루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8-5로 꺾었다.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키움은 8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고, LG는 6연패를 당했다.

KT 위즈는 선두 NC 다이노스를 19-6으로 제압했고, 한화 이글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9-2로 이겼다. 더불어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 2차전은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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