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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교회 19명 주영광교회 11명...집단감염 또 다시 발생
왕성교회 19명 주영광교회 11명...집단감염 또 다시 발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6.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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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교회와 소모임을 중심으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왕성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가 7명 추가돼 총 19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 안양시 주영광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 11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교회의 교인은 총 80명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모임에서도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11명으로 증가했고 양천구 탁구장 관련해서도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3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서구의 방문판매업체 4곳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3명 더 나오면서 누적 75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번 신천지 종교집단을 중심으로 큰 유행이 발생한 이후에도 집단적 발생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말에도 거리두기를 유념하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종교활동을 할 때도 되도록이면 비대면으로 노래 등 침방울이 튀는 활동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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