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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두’ NC, 두산에 위닝 시리즈..‘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KBO] ‘선두’ NC, 두산에 위닝 시리즈..‘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6.29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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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단독 선두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의 완벽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NC는 지난 2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과의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한 NC는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루친스키였다. 루친스키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권희동은 3점 홈런으로 루친스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밖에 키움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선발 최원태의 호투로 KIA 타이거즈에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키움은 2위 자리를 지켰고, KIA는 2연패에 빠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3으로 제압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으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4-0으로 이겼다.

이외에도 대전에서는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8-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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