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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마트도시과’ 신설... 2차 조직개편
강남구, ‘스마트도시과’ 신설... 2차 조직개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30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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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 임용장
강남구가 실시하고 있는 모바일 임용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다음달 1일 ‘제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민선7기 제2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이 원활히 구현되는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 뉴디자인국 산하에 신설되는 ‘스마트도시과’다.

‘스마트도시과’는 스마트정책팀, 로봇인공지능팀이 신설되고, 뉴디자인과 스마트도시팀이 이전됐다.

개방형부서장으로 임용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윤종민 과장을 중심으로 강남구의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과 빅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구청장실 구축, ‘더강남’ 앱 관련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앞으로 ‘스마트도시과’에서는 맞춤형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해 구민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비대면 시대를 맞아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남구보건소 보건과를 ‘질병관리과’로 개칭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하도록 인력도 재배치 할 계획이다.

앞서 보건소는 특수 음압구급차 구입, 하반기 감염병관리센터 설립 발표, 감염병 관리 우수의원 인증제 시행 등을 도입해 현재 적극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구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이밖에도 부서(팀)의 신설·이전·폐지·명칭변경 등을 진행하는 등 총 56개의 업무를 조정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강남’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언택트 시대’의 비대면 행정과 경제 활성화 분야 정책 마련에 방점이 찍혀있다”며 “모바일 민원서비스, 온라인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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