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의정부 일가족 3명 확진... “장암주공 7단지 거주자 진단검사”
의정부 일가족 3명 확진... “장암주공 7단지 거주자 진단검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30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한 아파트 상가에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확진자가 발생한 한 아파트 상가에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주공 7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이동 동선 내 접촉자 등을 확인 중이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장암주공 7단지 706동 거주자와 지난 20~29일 확진자과 동선이 겹치는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확진자는 60대 남성 A씨와 30대 큰 아들 B씨, 20대 작은 아들 C씨다.

A씨와 큰아들 B씨는 자차를 이용해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2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와 아들 B씨의 확진 판정으로 가족 접촉자인 작은아들 C씨와 A씨의 부인도 검사를 받은 결과 작은 아들 C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A씨의 부인은 음성 결과가 나왔다.

한편 A씨는 지난 24일부터 의심 증상이 있었지만 B씨는 그동안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씨는 지난 26일과 27일 지역 헬스장과 코스트코 의정부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C씨의 경우 직장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야간 근무를 해왔으며 27일부터는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