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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역대 두 번째 여성 의장 탄생... 최윤남 의장 선출
노원구의회, 역대 두 번째 여성 의장 탄생... 최윤남 의장 선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30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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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는 변석주 의원
의장에 선출된 최윤남 의원(좌)과 부의장에 선출된 변석주 의원
의장에 선출된 최윤남 의원(좌)과 부의장에 선출된 변석주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가 8대 후반기 2년을 이끌어 갈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최윤남 의원(공릉1동, 공릉2동)을 선출했다.

또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변석주 의원(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이 선출됐다.

이로써 노원구의회는 제7대 전반기 김승애 의장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여성 의장이 의회를 이끌게 됐다.

30일 노원구의회는 제259회 정례회 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최윤남 의원과 변석주 의원은 후반기 의장ㆍ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후반기 의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윤남 의원이 단독 입후보 했다.

이에 의장 선거는 찬ㆍ반 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21명의 의원들 중 찬성 12표, 무효 9표로 의장에 당선됐다.

신임 최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7대 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민주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서울시 구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과 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노원 의정연구회 회장으로도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노원구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최 의장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이 시기에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를 하겠다”며 “전반기가 씨를 뿌리는 시기였다면 후반기는 갖춰진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시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동료들을 지원하며 의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에 선출된 부의장 역시도 재선의원으로 7대 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미래통합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신임 변 부의장은 “전반기 2년 동안 의회를 이끌어주신 의장,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는 말처럼 한껏 내공을 쌓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노원구의회는 오는 7월 13일~15일까지 제260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 한 뒤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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