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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은 김민아 "부주의한 언행 사과,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것"
선넘은 김민아 "부주의한 언행 사과,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7.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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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사진출처=유튜브 '대한민국 정부'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중학생을 상대로 한 성희롱성 발언과 관련 결국 선넘은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김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대한민국 정부'의 '왓더빽 시즌2'에서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글을 게재했다.

김민아는 "시민분들과 영상통화 하는 과정에서 학생 출연자와 촬영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저의 무리한 언행이 발생했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 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로 잘못된 일, 제가 책임지고 상처받은 분들께 모두 직접 사죄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자극적인 것을 좇지 않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아는 '왓더빽 시즌2’에서 남자 중학생에게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을 언급하며 "집에 있어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A군은 "엄마가집에 잘 안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이어 "그럼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며 "엄청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그 에너지는 어디에 풀어요"라고 물었다. A군이 멋쩍은 듯 웃자 김민아는 "왜 웃어요.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라고 말해 A군을 당황케 했다.

이후 논란이 되자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채널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 제작 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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