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디제인은 커피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길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은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즐기는 레이디제인만의 매력이 잘 묻어나있다.
홍대 여신이라는 애칭을 갖고있는 레이디제인의 감각적인 사진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네티즌들은 "하의실종 패션의 종결자", "숨겨 논 폭풍각선미", "어느 각도에서 봐도 화보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김진표와 함께 '이별뒤에 해야 할 몇가지'라는 싱글을 함께 녹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별뒤에 해야 할 몇가지'는 남녀의 각기 다른 이별뒤의 마음을 유쾌하면서 로맨틱하게 그린 곡으로 오는 15일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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