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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잠실 사옥 폐쇄'
삼성SDS,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잠실 사옥 폐쇄'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7.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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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삼성SDS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잠실 사옥이 폐쇄됐다.

2일 삼성SDS 측은 해당 확진자는 송파구 신천동 삼성SDS 잠실캠퍼스 서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으로 지난달 29일 퇴근 후 몸이 좋지 않아 30일부터 휴가를 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1일 발역 증세가 나타나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 SDS 관계자는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무공간에 대한 긴급방역을 시행하고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직원의 감염경로와 회사 내 밀접접촉자를 추가로 확인 중"이라며 "코로나19를 대비하여 모의 재택근무 등을 실시한 적 있어 전체 임직원 재택근무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SDS는 이날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사실을 전하고 전 직원을 귀가 시켰으며, 이번 주말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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