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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확진자 세종 수차례 방문... 이동경로ㆍ접촉자 조사
인천 확진자 세종 수차례 방문... 이동경로ㆍ접촉자 조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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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6번째 확진자가 세종시를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인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인천 46번째 확진자가 세종시를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인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인천 거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세종시를 수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 당국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대부분은 자신의 밭에서 작업을 했지만 수차례 인근 시내 음식점과 가게, 숙박시설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이동동선과 접촉자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시는 인천 46번째(60대) 남성 확진자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세종시 연동면과 부강면을 수차례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확진자는 인천시 자택에서 세종시 연동면에 있는 자신의 밭을 오가며 일을 해왔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에는 ▲연동면 위치커피(오전 11시59분~오후 1시11분) ▲연동면 구기자메밀막국수(오후 1시16분~1시45분) ▲부강면 김밥명품(오후 8시48분~9시27분) ▲부강면 사계절마트(오후 9시28분~9시33분)를 방문했다.

이어 30일에는 인천에서 세종시로 자차를 이용 이동해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하고 연동면 칸무인텔(오후 8시19분~7월1일 오전)에서 혼자 숙박했다.

다음날인 1일에도 연동면 밭으로 나가 작업을 하다 오전 11시 자차를 이용 인천 자택으로 이동했다.

2일에는 오전 5시에서 인천을 출발, 오전 7시30분 연동면 밭에 도착해 작업했고 이날 부강면 파리바게뜨(오전 10시42분~43분), 연동면 삼삼구이 한식뷔페(오후12시~12시20분)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시는 인천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대해 소독을 완료하고 더 구체적인 이동 경로와 접촉자들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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