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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악성 댓글에 고충 토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홍선영, 악성 댓글에 고충 토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7.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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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악성 댓글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홍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보내온 DM(다이렉트 메시지)와 함께 "오랜만에 조금 상처 받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DM에는 "홍선영씨 제발 이 글 읽어주세요. 제발 방송 안 나오면 안 되나요? 보기 싫으면 안 보는 게 아니라 보기 싫어도 방송에도 나오고 보기 싫어도 인터넷 기사에 나와서 그래요. 그냥 비호감을 넘었어요. 정말 너무 싫어요" 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솔직히 동생이 홍진영인거 외에는 잘난 게 뭐가 있어요? 얼굴이 예뻐요? 성격이 호감이에요? 레알 우리 엄마 걸고 살 빼도 그냥 진짜 그쪽은 정말 못생긴 그 차원을 넘었어요, 진짜"라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은 "내가 님한테 뭘 그리 잘못했는지.. 화는 별 도움이 안 된다. 근데 이번엔 좀 너무 가셨다"라며 "우린 전생에 서로 사랑했던 사이었겠죠? 저 그만 미워해요.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를 보는 것만으로 싫어하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좀 그래요"라고 속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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