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정미애가 넷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정미애가 최근 넷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라며 "건강에 무리가지 않도록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미애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했다. 당시에도 정미애는 출산 2개월만에 참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미애는 20대 초반 남편 조성환과 소속사 연습생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남편 조성환은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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