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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자동차 특화 카드 ‘MY CAR’ 출시
신한카드, 자동차 특화 카드 ‘MY CAR’ 출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7.08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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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신한카드는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전용 상품인 ‘MY CAR(이하 마이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먼저 마이카 카드로 자동차를 구매하면 구매 방식과 상관없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로 일시불 또는 12개월 미만 단기 할부로 신차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0.2%를 최대 10만원 내에서 캐시백 해준다.

아울러 12개월 이상 장기 할부와 할부금융, 장기렌터카, 리스 등 오토금융을 이용한 경우는 차량 구매금액과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4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일시불로 구매했을 때 일부 캐시백 해줬던 것과 달리 마이카 카드는 할부금융 등의 오토금융을 이용해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휘발유 주유 또는 LPG 충전할 경우 휘발유는 리터당 80원(경유는 휘발유가 환산 적용), LPG는 리터당 4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기차 충전 시 충전 금액의 30% 할인(월 1만원 한도 내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차량 정비 업체(스피드메이트, 오토오아시스, 현대 블루핸즈, 기아 오토큐) 이용 시 2만원 할인, 주차·카카오T 대리운전 이용 시 2000원을 할인해 준다. 커피 업종에서도 이 카드를 이용하면 500원을 할인해 준다.

이밖에 마이카 카드 전용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경우 월 1회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 종합 관리 상품을 출시하는 만큼 카드 플레이트도 특수 잉크를 사용해 자동차 고급 시트 재질의 느낌이 나도록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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