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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중구,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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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남산실버복지센터에서 중구보건소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남산실버복지센터에서 중구보건소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노인 의료복지시설 및 노인주야간보호시설 등 8개소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자와 지역사회 내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고위험 집단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검사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검사는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4명 한 조로 구성된 검사반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진행하며, 증상여부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이용자들은 모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설 종사자들도 사전신청 후 서울시 지정병원을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향후 신규 입소자ㆍ이용자 및 종사자도 지정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구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노인복지시설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설별 방역담당자를 지정하고 1일 2회 이상 자체소독 실시, 발열사항 확인, 출입자 관리 등은 물론, 한 달에 한 번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소독 지원과 방역수칙 이행 수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어 기저질환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시설별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더운 날씨에 힘드시겠지만 위생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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