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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시장 시청 앞 분향소 설치... 장례 5일장, 13일 발인
故 박원순 시장 시청 앞 분향소 설치... 장례 5일장, 13일 발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10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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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서울시청 직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으로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서울시청 직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으로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0일 북악산 삼청각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가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다.

장례는 서울특별시장장으로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13일이다.

앞서 경찰은 9일 오전 5시17분께 박 시장 딸의 실종신고를 받고 성북동 일대를 7시간 넘게 수색을 벌였다.

결국 박 시장은 이날 오전 0시1분께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 산속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폐쇄회로(CCTV)를 분석 중이다"며 "구체적 사안들은 수사를 해와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비통한 심정을 금할길이 없다"며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의 중단 없이 계속할 수 있도록 당분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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