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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실형 가능성 있어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실형 가능성 있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7.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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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걸그룹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대마초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운데 최근 마약류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한서희를 상대로 불시에 실시한 소변검사 결과 마약 양성 반응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보호관찰소 측은 법원에 한서희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 취소를 신청했고 한서희는 관련 시설에 구금됐다.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검찰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실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한서희는 빅뱅 탑과 함께 2016년 7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입하고 서울 중구에 있는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말아 피우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서희는 법원으로부터 2017년 9월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추징금 87만원,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보호관찰소는 매월 1회 이상 불시에 한서희의 마약 성분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한서희는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설 및 데이트폭행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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