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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어린이집 원생 코로나19 양성 판정
국방부 어린이집 원생 코로나19 양성 판정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7.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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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백석동에 거주하는 A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A군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A군은 서울 용산구 49번 확진자 B씨(국방부 어린이집 교사)의 원생으로 지난달 27일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라는 연락을 받고 1차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주 뒤인 지난 9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용산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고양시 74번 확진자인 A군의 부모 등 가족 5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A군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쳤으며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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