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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경계감 가지고 대응" 신규확진 408명
일본 "코로나19, 경계감 가지고 대응" 신규확진 408명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13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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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동안 400명을 넘어섰다.

12일 NHK에 따르면 도쿄에서 206명, 오사카에서 32명, 사이타마현에서 31명 등 총 40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흘 째 300여명을 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확진자의 대부분이 젊은 층으로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신규 확자 206명 중 44명이 클럽이나 단란주점을 직원, 고객인 것으로 드러냈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정·재생상은 "감염 경로 불명의 비율이 늘어 전국에서도 조금 확산(추세)이 보이고 있다"며 "경계감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10 누적환자는 2만2천704명이며, 사망자는 99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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