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모습 드러낸 '한국판 뉴딜'... 문 대통령, "160조 투입 190만개 일자리 창출"
모습 드러낸 '한국판 뉴딜'... 문 대통령, "160조 투입 190만개 일자리 창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14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한국판 뉴딜'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160조원의 자금을 투입해 1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직접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선언"이라며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찬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사회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전환할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대표 사업은 ▲데이터 댐 ▲인공지능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산단 등 10대 사업이다.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을 직접 투자하고 민간과 지자체까지 포함해 약 160조원을 투입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도 2022년까지 89만개, 2025년까지 190만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