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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외형보다는 내실화에 집중”
서울시의회,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외형보다는 내실화에 집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14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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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는 14일 12조원의 복지 예산을 다루게 될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당 이영실 의원(중랑 제1선거구)을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당면한 문제인 코로나19 대응에 모두가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한다”며 “서울시 여성, 보건, 복지정책 전반에 있어서도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2년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성과 가족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활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장애인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복지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인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위원장으로 선출돼 부담이 있다”면서도 “조기종식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사각발굴, 긴급지원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의회의 정책역량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도 이 위원장은 “서울시 여성, 보건, 복지정책 전반에 있어 외형보다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의 복지, 건강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복지정책실, 시민건강국 등이 소관부서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50+재단,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등 5개의 재단과 12개의 시립병원 등을 관할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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