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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 입장발표
서울시, 11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 입장발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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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린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고인의 영정과 위패가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15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발표한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설명하고 피해 여성의 주장을 서울시에서 묵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시는 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박 시장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했을 당시 직접 비서관을 뽑았다는 의혹에 부인한 바 있다.

시는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서 권한대행은 비서실장 재직 당시 이번 사안과 관련된 어떤 내용도 인지하거나 보고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확하고 숨김없이 진상규명에 나설 계획”이라며 “추측성 보도는 진실을 밝히는데 혼선을 줄 뿐 아니라 언급된 여성에게 또 다른 2차 피해를 발생시키고 억측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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