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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참가자 600명 추가 모집
행안부, '공공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참가자 600명 추가 모집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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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행정안전부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행정안전부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은 데이터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전문교육과 공공분야의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100명을 선발한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에 1,543명의 청년들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인 점을 고려해 3차 추경으로 청년 인턴 600명을 추가 모집해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모집 자격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을 원하는 참가자는 지난 13일부터 모집공고 중인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달 16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8월부터 2개월 동안 공공빅데이터 기획·분석, 표준분석모델 실습, 실무형 프로젝트 등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실무 위주의 전문교육을 받게되며 참가자에게는 전문교육 중에 총 45만원의 교육지원금이, 인턴십 수행 중에는 월 180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

박상희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형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빅데이터 청년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청년인턴십이 청년들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고 데이터경제 관련 산업 활성화와 청년 취업의 선순환 구조로 작동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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