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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소셜벤처 메카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상상플래닛’ 개관
KT&G, 소셜벤처 메카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상상플래닛’ 개관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7.1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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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G는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에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상상플래닛’은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조성됐다.

지난 15일 열린 개관식에는 백복인 KT&G 사장을 비롯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거리두기 좌석제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상플래닛’은 ‘Let’s Play&Network’의 줄임말로 ‘청년 창업가들이 배우고, 만나고,함께 임팩트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은 향후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운영 및 사회혁신 창업포럼 ‘상상서밋’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면적 약 4000㎡ 규모이다. 1층부터 3층까지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간으로, 4층부터 8층까지는 입주사들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은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커넥트 홀’이 마련됐다. 2층은 스튜디오와 편집실, 미팅룸이 배치됐다. 3층에는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스케일업룸’이 자리하고 있다. 3층까지는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4층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총 128개의 지정석과 21개의 독립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KT&G는 스타트업 성장에 최적화된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입주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백복인 사장은 “국가적 현안인 청년 실업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하고자 ‘상상플래닛’을 개관하게 됐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열정이 있는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돕고,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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