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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집값 안 떨어져' 발언 논란..."왜곡 보도"
진성준 '집값 안 떨어져' 발언 논란..."왜곡 보도"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7.17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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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대책에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100분 토론'에서는 '집값 과연 이번엔 잡힐까'라는 주제로 진성준 의원,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과 같은 당 손석준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 의원은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게 국가 경제에 너무 부담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가 없다"라는 김 비대위원의 말에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질 것"이라며 "부동산이 뭐 이게 어제 오늘 일입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김 비대위원은 "여당 국토위 위원이 그렇게 얘기하시면 국민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했다.

진 의원의 발언이 유튜브와 SNS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17일 진 의원은 자신의 SNS을 통해 반박했다. 

진 의원은 "정부 대책이 소용없다는 취지가 아니다. 토론의 맥락과 무관하게 왜곡 보도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발언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집값 하락론자'들의 인식과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며 "과장된 우려로 부동산 투기에 대한 규제를 막으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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