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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정인선, 네티즌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폭풍성장 정인선, 네티즌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 문승희 기자
  • 승인 2010.12.16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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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최근 아역배우들의 훈훈한 성장이 화제로 떠오를 만큼 성장한 배우들에게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인선은 지난 2002년 KBS 드라마'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2003년 초등학생의 나이로 영화 '살인의 추억'에 출연해 연기력을 다졌다. 정인선은 영화 '카페느와르'에 캐스팅 돼 두번째 스크린 도전을 한다.

네티즌들은 예쁘게 성장한 그녀의 사진을 보고 "예쁘게 잘자랐다", "귀여운 꼬마가 숙녀가 되어 돌아왔다", "이것이 바로 폭풍성장"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카페느와르'는 한 남자와 5명의 여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영화로 정인선은 임산부역을 맡아 낙태와 자살 등 충격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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