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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팀 옮겨도 개막전 선발 낙점..2년 연속 출격
[MLB] 류현진, 팀 옮겨도 개막전 선발 낙점..2년 연속 출격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7.20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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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론토 공식 페이스북
사진 = 토론토 공식 페이스북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새로운 팀에서도 메이저리그 개막전 마운드를 책임질 선발 투수로 오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격이다.

20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발표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오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이에 앞서 류현진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지난해 팀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개막전 선발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단 1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한편,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등판하면서 탬파베이의 주전 1루수로 떠오른 최지만과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동산고 선후배 사이로, 빅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은 없다. 개막전에서 최지만도 선발로 나선다면 둘의 첫 투타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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