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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혜택보다 미래 가치를 보라
미분양 아파트 혜택보다 미래 가치를 보라
  • 장경철
  • 승인 2010.12.16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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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프로젝트나 교통호재가 대표적

수도권 전세난이 심화되고 신규공급이 줄면서 각종 혜택을 주는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전세가격이 오르고 아파트 매매가의 바닥론이 탄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 기회에 미분양 아파트로 내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원하는 층과 호수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잘만 고르면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델하우스 분위기나 업체에서 제공하는 혜택만 보고 미분양 아파트를 선택하는 누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아파트가 미분양이 된 이유가 분명 있기 때문이다.

미분양 아파트를 선택할 경우 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개발호재다. 따라서 수요자들은 부동산 경기 회복 때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개발호재지역 미분양'을 중심으로 발품을 팔아보면 의외로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정부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나 교통호재 지역의 경우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인구가 유입되어 자연스레 주택 수요가 증가하여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역세권 등 교통이 뛰어난 곳은 불황기에도 강한 아파트인데다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게다가 신규개설되는 도로나 역이 근처에 있으면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눈여겨 볼 개발호재 지역은 잠실 지역이다. 건축허가가 최종 확정된 제2롯데월드가 대표적인 개발호재. 123층으로 국내 최고층 빌딩으로 지어지는 제2롯데월드는 개발에 따른 수요창출 효과는 웬만한 산업단지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는 약 2만여명의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되며, 롯데그룹은 별도로 7,000억원을 이 일대에 투자해 관광호텔과 문화산업에 투자해 연간 280만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제2롯데월드의 건립은 그간 강남·서초구에 '버금가는' 지역에 불과했다는 송파구 잠실일대를 진정한 국내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욱이 제2롯데월드 일대는 최근 강남 도곡동, 용산 한강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급 주상복합 촌으로 탈바꿈하는 상태다. 2000년대 초반 공급된 신천동 갤러리아팰리스와 롯데캐슬골드는 이미 국내 정상급 주상복합으로 자리잡은 상태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대우건설이 송파구 잠실 신천동에 공급하는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주상복합의 경우 최초 분양가보다 최대 1억8천만원 전격 인하된 가격으로 파격 분양중이다.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의 메가톤급 호재와 더불어 '강남입성'의 주목 할 만한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잠실권의 유일한 분양물량으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월드마크가 향후 펼쳐질 '잠실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02)3446-1377

주변에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민족공원, 용산링크,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용산지역도 여전히 관심 지역이다. 여기에 지난 9일 서울시는 `용산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변경결정안`을 확정 고시했다. 따라서 서울역에서 한강대교까지 이어지는 서울 한강로 주변 330만㎡ 일대가 본격적으로 재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용산지역에서는 동아건설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 용산 역세권에 분양하는 ‘용산 더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가 관심대상이다. ‘더프라임’은 지하6층~지상38층, 36층 규모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이며 총 높이 130m 초고층,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탁월한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다. 아파트는 총 559가구이며, 현재 116㎡(구 35평), 155㎡(구 47평), 169㎡(구 51평), 142㎡(구 58평)이다.

동아 ‘더 프라임’은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1분 거리, 지하철4.6호선 삼각지역은 6분 거리다. 또한 국제업무지구까지 900m간 남북방향 연결도로 신설로 차량으로 2분내 접근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KTX용산역도 이용 가능하며, 2016년 삼각지 고가 철거 후 4차선 지하차도 공사 진행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삼각지 접근성도 확대된다. 또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초등학교인 신광초, 남정초, 용산초, 중학교인 선린중, 신광여중, 보성여중, 용산중, 배문중, 고등학교인 용산고, 경복고, 환일고, 보성여고 등이 명문 교육환경이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동아 ‘더프라임’은 용산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00만~2100만원선으로, 이는 인근 주상복합 (3.3㎡당 평균 2,800만원대)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02)797-1139

동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수혜지역도 눈여겨 볼 만하다. 대성산업 건설부문이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대성 유니드’ 아파트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전세대 중소형 인기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호선 신이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고 7호선 중화역이 도보8분 거리에 인접한 2개노선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고 또한 중랑천 체육공원을 내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웰빙 아파트이다.

교육환경으로는 석계초등학교, 이문초등학교, 휘경여중, 경희중고, 경희여중고 등의 초중고교와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의 서울명문대학교들이 위치해 있고 석관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월계이마트, 청량리 롯데백화점과 이문제일시장, 경동시장, 경희의료원 등의 생활인프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인근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과 더불어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발표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지역인 이문지구에 위치하고 있다.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18조원을 투입하여 중랑천에 뱃길을 열고 관광레저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수변도시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써 공원, 교육, 문화 등 생활인프라를 더욱 쳬계적으로 갖춰 서울 동북권을 신경제 신문화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문동 대성유니드는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이문·휘경뉴타운과 중화뉴타운의 중심에서 미래가치를 높게 볼 수 있는 곳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이자후불제, 발코니 확장선택시 풀옵션(빌트인, 가전, 가구) 무료 제공된다. (02)962-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