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심정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 출연을 앞두고 있는 아이린에게 첫 영화 출연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아이린은 "영화로 데뷔하게 돼 설렌다"며 "앵커 지망생 역할을 맡았는데 활동이 끝나며 코칭을 받으러 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슬기는 "언니 영화를 볼 생각에 기대된다"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린 주연의 영화 '더블패티'는 청춘의 성장기를 담은 영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