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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 속 Review: 자기계발] 도서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
[한 문단 속 Review: 자기계발] 도서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0.07.22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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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전하는 희망성공학

[한강타임즈] 성공, 처세 분야 도서 '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

김용전 지음/ 미다스북스/ 성공,처세 / ISBN 9788966378012(8966378013)

도서'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

 

물론 상대가 그렇게 신사도를 지키는 인물이라면 그렇게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상대가 잔머리 굴리고 사기나 치고 지키지도 못하면서 큰소리치는 못 믿을 인물이라면 여덟 발자국에 돌아서서 쏘는 것이 좋다.

? 상대는 아홉 발자국에 돌아서서 쏘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직하고 착한 순수형(PS) 리더들은 내가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죽을지언정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생각하니 간사한 사람에게 매번 당하는 것이다. ”

 

<2장 억울한 것만 따지면 이길 수 없다 _157>

 

 

억울하게 토사구팽 당한 사례를 소개하며 그 이유를 분석하는 부분이다. 윗부분에 소개된 사례 당사자는 순수형 리더로 다른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이었다. 책에 소개된 상황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2장 억울한 것만 따지면 이길 수 없다 에서는 실제로 조직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버림받은 이유와 상황 대처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한다.

 

도서는 치열한 조직 속에서 버림받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 이유를 낱낱이 파헤친다. 상사 혹은 후배와의 관계, 회사 내부의 알력다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조직에서 버림받는 경우를 책은 토사구팽이라 표현한다. 토사구팽 당한 사람들의 이유를 여러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하며 직장에서의 처세를 세심히 설명한다. 오랜 기간 리더십과 직장학을 강의해온 저자는 직장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누구나 버림받고 상처받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는 따듯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직장에서의 관계, 혹은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치유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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